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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관광지 개요

철원은 일제강점기에 강원도 도청 소재지를 이전하려는 논의가 있었을 정도로 번성했던 곳입니다. 노동당사는 1946년 초 철원읍의 중심부에 지어졌습니다. 철원평야가 시작하는 곳, 경원선이 지나고 금강산전기철도가 시작되었던 곳 그리고 전쟁의 상처가 짙게 드리워진 곳.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 <발해를 꿈꾸며>를 불렀던 곳에서 평화를 꿈꿔봅니다.

평화 관광지 정보

  • 지역 구분 철원
  • 위도 38.255105864428366
  • 경도 127.2015383574142
  • 주소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3-2

평화관광지 사진

철원 노동당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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